이 책은 명리와 주역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에게 알기 쉽게 그래픽으로 구현해 명리,주역원리를 쉽게 이해하도록 하였다.
또한, 주역과 명리를 알기 쉽게 하고자 AI를 이용한 그래픽 정물화, 풍경화를 도입하였다. 그리고 입체도를 구현해 태양과 달의 빛에 따른
보름과 그믐을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또한, 실전의 예를 바탕으로 자기 적성에 맞는 직업운과 배우자운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주역의 64괘를 바탕으로 올 해의 운수를 쉽게
접하도록 하였다. 또한, 개운법도 설명하였다. 결론적으로 우리의 미래를 알고자 한다면 이 책의 주역과 명리를 통한 이해를 바탕으로 쉽게 접근 가능하리라 사료된다.
저자는 고려대학 건축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건축 공과 대학원을 전공하여 첫 직장은 삼성물산에 입사하고 기술사를 획득한 후
수도권 유명한 건물 다수를 시공 및 감독하였다. 그러나, 무언가 다가오는 어려움이 항상 일어나고 그 일이 왜 발생한 것을 알고자 동양의 예전 고전서인 명리학과 주역에서 찿고자 하였다. 이 해결책이 동양 인문서에서 과거,미래를 알 수 있을 만한 자료가 있다는 것을 새삼 배울 때 마다 알았다.
장장 5년간의 걸친 데이터의 처리와 천간의 원리 및 지지원리를 이 책에서는 알기 쉽게 풀이하였다.
또한, 주역과 명리를 알기 쉽게 하고자 그래픽으로 가능한 한 처리하였으며 또한, AI를 이용한 정물화, 풍경화를 도입하였다. 그리고 역학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원리를 알기 위해 천간의 10간지의 원리를 밝히기 위해 기상청 30년 데이터를 자료화하였다.
우리가 어디를 여행할 때 기상을 알고 여행하는 사람은 이에 대한 대비가 충분하리라 생각된다.
그러나, 이에 대한 대비 없이 태풍과 비바람을 맞이한다면 그 여행은 힘들어 진다. 이에 우리 미래의 예지와 예전의 일을 명리와 주역으로 살펴보는 것도 상당히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된다. 저자는 하루를 도인과 같은 삶처럼 미리 알고 대비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독자에게 소개합니다.